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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강한 AI 노트북 '씽크패드 X1 카본 13세대'

• 키워크 14일 전 2025.04.25 00:2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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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 레노버가 출시한 '씽크패드 X1 카본 13세대'는 가볍고 강한 AI 노트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하는 근무 환경과 AI 도움을 받는 현대 사회에서 씽크패드 X1은 GPT 기반 AI 기능과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튼튼한 986그램의 무게에 14인치 화면을 갖춘 X1은 MIL-STD-810H 인증을 받아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X1은 AI 비서인 코파일럿+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한다. 거북목을 예방하는 스마트 모드 웰니스 기능부터 영상 회의 시 배경을 흐리게 하는 스마트 모드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쉐어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PC 간의 간편한 파일 공유가 가능하며, 지속성 면에서도 최대 29.9시간의 사용 시간을 보장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능들은 질화갈륨(GaN)을 기반으로 한 65W 어댑터를 지원하여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AMD 파트너사로서 슈퍼솔루션의 2024년 4분기에 1위를 차지한 X1은 현대적인 업무 환경에 적합한 효율적인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이제는 오피스에서만이 아니라 지하철, 비행기 등 어디서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한 근무 환경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더 나아가, X1은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업무에 효과적으로 결합된 사례로, 미래의 노트북 발전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출처: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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