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온하고 시운전해야하는 둥
마무리 공정 드가는
업체 3~4군데라 야간 존나한다
야간 존나한지 한 3개월차네
닥트 칸막이 두 공종 지금 존나 야간하고


자동제어, 전기 이쪽은 이제 야간 보단 연장을 종종 하는데
소방이 곧 연장 달릴거 같다
3개월여 전부터 많은 업체가 일요일도 달렸고
현재는 한두 업체만 한다
이거 얼마 안남았다 내가 보기엔 길어야 두세달이다


끝나기 전에 공수 빨라면 가라
구인글 일돻옷 or 밴드 보면 있다
물론 몇몇 팀장들은 오창 엔솔 이딴거 기재 안해서
티가 안나긴 하더라
엘지 현장 특


삼성&sk와 딸딸이 현장 그 중간 어디에 있는 분위기
청주의 노가다 다른 산맥인 sk는 불허하는 반팔&토시 허용
T/L 시험 없음 얼마전까지도 유도원 시험도 없었지만 .
.
.


sk와 달리 주차난 x 주차하고 현장 입구까지 도보 5~7분 즈음
현장 입구에서 전체 조회장 건물까지 1~3분
sk와 다른, 현장의 좆만함으로 인해 이동 거리 짧음
그라인더 사용 가능
돌아가고 있는 회사라 현장 깔끔하고


흡연실, 대기업이라 에어컨 돌아간다
대부분의 작업자들 점심 때 함바집까지 차 타고 이동
평균 5~6여분 거리
각자 차 카플하거나 뭐 알아서.
걸어서 가는 밥집도 sk 함바에 비해 짧은 느낌?


안전감시단 sk처럼 과한 후까시 안 처잡고 인원 적음
sk보다 출력 인원 적어서 출퇴근 줄 짧음
sk처럼 오도방구 킥보드 등 하이바 썻다고 염병 떨거나
무단횡단 했다고 야지 안줌
당연하겠지만 공조기 돌아가는 곳은 존나 시원하고


점점 늘어날 거다
아침 조회 07시 30분 주간 퇴근 17시
sk는 07시에 17시 30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토요일은 13시 or 13시 30분 업체별로 상이.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gada&no=1139340&page=1

• 

추천해요 0 별로에요 0